오 나를 울게 두오 O, let me weep <요정여왕 The Fairy Queen> - Purcell 가사번역
Henry Purcell(영국, 1659~1695) William Shakespeare(영국, 1564~1616) O, let me forever weep: My eyes no more shall welcome sleep. I'll hide me from the sight of day, And sigh my soul away. He's gone, his loss deplore, And I shall never see him more. 오 나를 영원히 울게 내버려두오. 내 눈은 더 이상 잠을 받아들일 수 없고, 한낮의 빛으로부터도 숨었네. 그리고 내 영혼을 흘려보내며 한숨짓네. 그는 가버렸으니, 그를 잃은 것을 애통해할 뿐, 이제 다시는, 그를 볼 수 없겠지. 라미레미 번역 퍼셀의 중 타티아나의 아리아 나..
2024. 1. 27.